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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경제를 살리겠습니다"…경남 '구원투수' 나선 김태호

[the300]선거운동 초반 진주-창원-김해-양산 돌며 지지 호소…"당선되면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

머니투데이 김해(경남)=조철희 기자 |입력 : 2018.06.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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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가 1일 경남 양산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태호 후보 캠프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가 1일 경남 양산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태호 후보 캠프
"지금 위기의 경남을 구하기 위해 당선되면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가 경남의 구원투수를 자임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경남 창원과 김해, 양산 등지 유세에서 자신이 경남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야당 시절 경남지사를 2번이나 했다"며 "그때 경남의 경제성장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은 성장의 유전자가 있다"며 "이번 선거는 위기의 경남을 누가 구할 것인지를 가리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또 "경남을 누가 더 속속들이 알아 누가 더 도지사를 잘 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 돼야 하는 선거"라며 자신이 경남에서 도의원, 군수, 도지사 2번, 국회의원 2번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속속들이 바닥의 민심을 알고 있다"며 "당선되면 바로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서부경남의 거점인 진주를 비롯해 경남 최대 도시 창원에서 유세를 가졌다. 진주합동출정식에서 김 후보는 "위기의 당과 위기의 경남을 구하겠다"며 "대한민국을 위한 길, 꼭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평소에도 당의 변화를 강조해 왔다. 그는 "경남의 변화와 당의 변화는 우리 도민의 바람이고 우리 국민의 바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은 보수의 마지막 전선이고 또한 새로운 보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가 1일 경남 양산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 후보 캠프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가 1일 경남 양산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 후보 캠프
1일 다시 창원에서 시작해 자신이 국회의원을 지냈던 김해를 거쳐 양산에서 유권자들을 만난 김 후보는 선거홍보영상에서도 "위기의 경남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50만 도민에게 '경남의 끝에서 대한민국의 앞을 보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후보는 "뽑아달라는 말도 믿어달라는 말도 차마 나오지 않지만 경남의 미래를 위해 등 돌린 민심을 다시 꼭 돌리겠다"고 말했다. 또 "다시 꼭 바꾸겠다", "경남의 끝에서 대한민국의 앞을 보겠다"라며 경남의 발전과 자유한국당의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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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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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hellorainbow4  | 2018.06.03 02:53

현실적인 공약내건 김태호가 경남지사가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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