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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앞으로 유세 안한다…이길수 있다면 뭔들"

[the300]지역인물대결 구도 만들기?…'홍준표패싱' 논란도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입력 : 2018.06.04 06:53|조회 : 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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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가 1일 오전 울산 남구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39;文정부 경제참사 규탄,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39;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6.1/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가 1일 오전 울산 남구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文정부 경제참사 규탄,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6.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홍준표 대표가 3일 "내일부터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이번선거가 '문재인 대 홍준표' 구도로 흐를수 있다는 이유지만 당내 후보들이 당대표의 도움을 거부하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광역 후보들의 의견이 타당하다는 판단이 들어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내일부터 나는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선거만 이길 수 있다면 내가 무엇인들 못 하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일부 광역 후보들이 이번 선거를 지역 인물 대결로 몰고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며 "내가 유세에 나서니 문재인·홍준표 대결로 고착화되고, 지금은 문 대통령 세상인데 문재인·홍준표 대결로는 선거에 이길 수 없고, 민주당 후보는 북풍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하면서 문 대통령 뒤에 숨어버리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가 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문재인·홍준표 대결이 아니라 지방행정을 누가 잘 할수 있느냐 하는 지방선거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한국당 전국 재·보선 지역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며 "이미 제가 던진 메시지는 널리 전파가 되어 이번 지방선거는 북풍선거가 아니라 민생파탄 심판 선거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 "전국 각지에서 후보들의 됨됨이를 잘 판단하시어 우리 국민들께서 우리당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도록 다시한번 간청드린다"며 "민주당이 이기면 이 나라는 일당 독재 국가로 간다. 민생과 견제가 이번 선거의 본질이다. 국민 여러분의 혜안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내부전략회의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전략의 선거구도를 중앙정치 이슈 대결구도가 아닌 지역현안 이슈 대결구도로 전환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Δ지역에서는 민생과 지역문제에 집중하고 정치경제 현안은 중앙당서 다룸 Δ선거 구도가 지역 후보자간 대결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전환 Δ지방선거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중전과 지상전 역할 분담 Δ당 대표는 중앙당에서 전략회의 주재 등 '공중전' 집중 등의 사항을 확정했다.

홍 대표는 향후 중앙당에서 주로 정치경제 현안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는 한편 현장 유세는 '원 포인트' 형식으로 주요 지역에만 방문하는 식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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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  | 2018.06.04 11:53

네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발가벗고 춤춘들 너를 지지해줄사람 하나없다. 평생을 너혼자 잘난줄알지. 너때문에 피눈물흘린 경남도민을 생각하고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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