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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톱2 "오프라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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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톱2 "오프라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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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8.06.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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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1·2위 에스티유니타스·메가스터디교육, '인강+프리미엄 독서실'로 자기주도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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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의 '커넥츠 스터디센터'(위), 메가스터디교육의 '러셀'. / 사진제공=관련업계
국내 온라인 교육분야 1·2위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와 메가스터디그룹이 오프라인 학습공간사업을 강화한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프리미엄 독서실 사업에 온라인 교육사업을 접목,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올 하반기 서울·경기지역에 ‘러셀기숙학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연매출 3800억원 규모의 메가스터디그룹의 계열사로 2015년 4월 메가스터디에서 인적분할 후 중·고생을 상대로 한 온라인 교육 사업 등에 주력해왔다.

‘러셀기숙학원’은 메가스터디교육이 2015년 론칭한 개인 맞춤형 학습공간 ‘러셀’을 기숙학원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다. 기존 오프라인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은 대입 종합반 위주의 정형화한 교육이 이뤄지지만 ‘러셀기숙학원’은 학생별로 취약한 과목을 인터넷 강의로 수강하고 엄격한 관리 아래 의무 자습하는 시스템이다.

연매출 4200억원대의 에스티유니타스도 빠르면 올 하반기 전국 프리미엄 독서실과 제휴, ‘공시생’(공무원시험준비생)과 대입 수험생 공략에 나선다. 독서실에 공무원시험 교육브랜드 ‘공단기’ 및 ‘경단기’, 수능 교육 브랜드 ‘스카이에듀’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해 9월 선보인 카페형 학습공간 ‘커넥츠스터디센터’가 성공하면서 사업확대의 자신감을 얻었다. ‘커넥츠스터디센터’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하면서 순수 학습시간을 체크하고 ‘공단기’가 보유한 수험생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이 급성장한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전국 독서실은 2013년 4716개에서 2017년 5008개로 늘었다. 프리미엄 독서실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면서 월평균 이용료도 22만원에서 36만1984원으로 64.5% 증가했다.

두 기업 모두 학습공간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만큼 온라인 교육과 연계해 매출을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교육은 수익성도 좋아 두 기업의 영업이익 개선폭이 가파를 전망이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전국 수험생들이 최신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자기 관리능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효과적이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다”며 “인터넷 강의와 프리미엄 독서실의 장점을 모두 갖춘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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