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10.90 827.89 1123.50
보합 25.84 보합 8.6 ▼2.4
+1.13% +1.05% -0.21%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김경수-김태호, 판세 변화?…"안정적 우위" vs "막판 따라잡기"

[the300][6.13 D-7]경남지사 선거 판세에 상반된 주장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입력 : 2018.06.06 15:50
폰트크기
기사공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8.5.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왼쪽)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18.5.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13 지방선거를 일주일 남겨놓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측이 선거 판세에 대한 우려 잠재우기에 나섰다. 반면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 측은 현장 바닥 민심이 변하고 있다며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김경수 후보 측 이철희 총괄상임선거대책본부장은 6일 경남 창원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김경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보다 적어도 10% 포인트, 많게는 20% 포인트 격차로 매우 안정적인 우위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자릿수로 줄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선거 우위에 변함이 없다고 반박한 것이다.

이철희 본부장은 "여론조사는 수치보다 흐름이 중요한데, 우리 후보가 모든 조사에서 일관된 흐름으로 흔들리지 않고 앞서고 있다"며 "흐름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저희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려는 노력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수층이 결집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샤이보수보다는 '스윙(swing)보수'가 덩치가 크고 선거에서 결정적으로 작용하는데, 스윙보수가 우리에게 와 있다고 본다"며 "일부 부동층으로 간다해도 저희쪽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김태호 후보 측은 최근 김경수 후보의 상승세가 꺾이고 지지율 격차가 현저히 줄었다고 보고 있다. 후보 인물론을 내세워 바닥 민심을 파고든 것이 주효하다고 판단한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경남지사 선거 판세 브리핑에서 "현장 분위기가 분명히 변하고 있다"며 막판 역전을 자신했다.

가장 최근 이뤄진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김경수 후보가 김태호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오고 있다. MBN과 매일경제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코퍼레이션이 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경수 후보가 48.2%로 김태호 후보의 27.1%보다 20%포인트 이상 앞섰다. 이 조사는 메트릭스코퍼레이션이 MBN 의뢰로 6월 2~3일 2일간 무선전화면접 100%(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통신사 제공 표본) 방식으로 경상남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800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전체응답률은 1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Teo Yoon  | 2018.06.12 17:13

김경수의 비리를 밝혀드립니다!! http://blog.libertykoreaparty.kr/221286603647

소셜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