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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입력 : 2018.06.0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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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外
◇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요즘처럼 북한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적이 있었던가. 북한은 지금 '은둔국가'에서 '정상국가'로 변하고 있다. 베일에 싸인 북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한국어와 한국사를 비롯해 오랫동안 한반도의 문화, 역사, 지정학을 연구해온 해외 전문가들이 객관적으로 써내려간 북한 입문서다. 15년의 연구를 통해 7개의 주제, 100개 질문의 답으로 정리했다.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권력 구조와 역사, 소비사회와 시장경제 출현 등 북한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알 수 있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外
◇이스라엘 탈피오트의 비밀

전라도 만한 면적, 서울 시민 수보다 적은 인구의 '이스라엘'. 이 작은 나라에서 무려 12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해외 기업 중 이스라엘 기업은 80개가 넘는다. 중국 다음으로 많다. 이스라엘을 혁신 강국으로 만든 비결은 최정예 부대 '탈피오트'(Talpiot)다. 젊은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인재 양성소로, 이곳에 입대한 젊은이들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실패를 두려워 않는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현실에 이를 적극 사용한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外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직접 디자인을 하지 않아도 디자이너와 일을 잘하는 요령을 정리한 비즈니스 실무서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과 영상을 올릴 때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이게 할까 고민한다. 우리 삶과 디자인과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모든 일에 디자인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모두 디자이너가 될 수는 없다. 디자이너에게 내 뜻을 설명하면 된다.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고 제대로 디자인 작업을 구현하는 비법이 여기에 있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外
◇트러스트 팩터

한국 기업 문화는 '갑질'로 오염됐다. 좋은 직원들이 직장을 떠난다. 기업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직장 문화가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신뢰’다. 신경경제학자인 저자는 신뢰 경영의 비밀을 타고난 뇌 기능에서 찾았다. 누군가에게 신뢰를 보이면 우리 뇌에서 ‘옥시토신’이 급증하고 이것이 보답 행위를 유발하고 서로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는 것. 책에서 8가지 신뢰 형성 요인들을 제시하고 이를 개별 기업들에 적용할 수 있는 조사들을 설계해 담았다.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100가지 질문으로 본 북한',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外
◇컬러의 말

여자 친구에게 빨간색 립스틱을 선물했다가 '내가 말한 빨강이 아냐'란 말을 들어본 적 있는 남자들이라면 당장 이 책을 펼칠 것. 단순히 빨강, 노랑, 파랑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색의 비밀을 알게 된다. 매일 보는 색부터 미술 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색, 반 고흐가 가장 좋아한 '크롬 옐로', 나폴레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셸레 그린' 등 이름도 사연도 독특한 75가지 형형색색 이야기에 빨려든다.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면 이 빨강과 저 빨강이 어떻게 다른지 '보는 눈'이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배영윤
배영윤 young25@mt.co.kr facebook

머니투데이 문화부 배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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