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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다단계 코인 신고자 포상식 진행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입력 : 2018.06.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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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6일 서울 강남 두나무 본사에서 다단계 코인 신고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사진 가운데)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업비트
국내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6일 서울 강남 두나무 본사에서 다단계 코인 신고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사진 가운데)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업비트
국내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6일 서울 강남 두나무 본사에서 다단계 코인 신고자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3월 다단계 코인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제를 시작해 그 결과 총 6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1인당 1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구체적으로 △오픈 채팅을 통해 투자자를 불법 모집 △유사수신행위가 의심되는 다단계 코인 회사 △가상통화 관련 불법 ICO 투자방 운영 △가상통화 관계자를 사칭한 사기행위 △특정 코인의 ICO 불법모집 사례 △경찰청 국민신문고 사기업체 고발 등의 사례가 선정됐다.

수상자 오신형(가명) 씨는 "SNS 단체방에서 계좌 입금을 종용하며 코인 투자자를 비공개 모집하는 것이 의심돼 이를 업비트에 신고했다"며 "정보 부족 및 사기에 속아 자칫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선량한 투자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앞으로 업비트는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가상통화 금융 피해 예방에 적극 앞장서며 다중의 보호 장치들을 제공해 나가는 것은 물론, 시장 선도 기업으로 안정화된 암호화폐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비트에서는 현재도 불법행위 신고 전용채널을 운영 중이며 시장 정화를 위한 다단계 코인 신고제를 내년 3월까지 1년간 이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톡 업비트 상담채널에 접속한 후 '신고' 버튼을 눌러 상담원에게 피해 상황을 메시지로 전달하고 동시에 수시기관에 신고해 받은 고소접수증을 첨부하면 응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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