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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보증 연장 상품’ 판매 개시

기존 보증 기간에 2년/4만㎞ 또는 3년/6만㎞ 보증 추가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6.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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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저렴한 가격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현대차 보증 연장 상품’을 이달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직원이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해주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저렴한 가격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현대차 보증 연장 상품’을 이달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직원이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해주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저렴한 가격으로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현대차 (130,000원 상승3000 2.4%) 보증 연장 상품’을 이달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 보증 연장 상품'은 신차 출고 1년 이내 개인 고객에 한해, 기존 보증 기간에 추가로 2년/4만㎞ 또는 3년/6만㎞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서비스 상품이다. 단 제네시스 브랜드, 포터, 택시·리스·렌트카, 상용 차량은 제외된다.

보증 유형에 따라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 연장 △엔진 및 동력전달 부품 보증 연장 등 2가지 상품으로 운영된다. 2년/4만㎞ 또는 3년/6만㎞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체 및 일반 부품은 3년/6만㎞ 기본 보증 기간에 3년/6만㎞ 보증 연장 상품을 구매한다면, 총 6년/12만㎞까지 보증 기간이 연장되는 것이다.

엔진 및 동력전달 부품은 5년/10만㎞의 보증 기간이 기본 적용되기 때문에 고객이 3년/6만㎞의 엔진 및 동력전달 부품 보증 연장 서비스 상품을 구매할 경우 총 8년/16만㎞의 보증 기간을 적용 받는다.

현대차는 보증 기간 이후에도 고객이 수리비 부담 없이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

차체 및 일반 부품 2년/4만㎞ 연장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아반떼는 22만원, 코나·투싼은 33만원, 싼타페 44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차체와 일반 부품에 대해 보증 기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또 차량 소유주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차량에 대한 보증 연장 조건이 함께 양도되기 때문에 차량 매매 또는 승계 시에도 차량의 가치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현대차 보증 연장 상품'은 신차 출고 시 판매 지점 및 대리점에서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차량 출고 이후에는 블루멤버스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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