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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판' 앞두고 트럼프-김정은 숙소 삼엄…'총기' 무장경찰 깔려

[the300]

머니투데이 싱가포르=김영선 박소연 최경민 기자 |입력 : 2018.06.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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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첫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서 10일 김 위원장이 묵을 세인트 레지스 호텔 인근 도로들이 차단된 가운데 경찰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2018.6.10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싱가포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첫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서 10일 김 위원장이 묵을 세인트 레지스 호텔 인근 도로들이 차단된 가운데 경찰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2018.6.10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한국시간 오전 9시(현지시간 오전 8시)쯤 카펠라호텔로 이동할 전망이다.

12일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샹그릴라호텔에는 경호 인력들이 이미 떼로 몰려 다니며 경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출발할 것을 대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이 나갈 것이 유력한 길목에는 미리 철제 바리케이트를 세워놨다. 호텔 주변에는 총기를 든 경호 인력도 대거 배치됐다.

김 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레지스호텔에는 오전 7시10분(현지시간)부터 프레스라인이 쳐졌다. 전날보다 검문 검색이 강화됐다. 검색대에는 출입자들에게 소지품을 다 꺼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방문목적도 투숙객에게 묻는 중이다.

리용호 외무상과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모습이 목격됐다. 무장경찰은 기본으로 깔려있다. 호텔 로비의 소파도 통제했다. 취재열기는 뜨거워서 10대가 넘는 방송 카메라가 대기를 하고 있다.

양 정상간 역사적인 정상회담은 한국시간 오전 10시(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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