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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이례적 입장문 "송영중 부회장, 조직 명예·신뢰 떨어뜨려" 비판

'송영중 상임부회장에 대한 경총 입장' 자료 내..."태도 묵과할 수 없다" 내홍 극심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6.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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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송영중 상임부회장/사진제공=경총
경총 송영중 상임부회장/사진제공=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2일 '송영중 상임부회장에 대한 경총 입장'을 내고 "더 이상 경총의 명예와 신뢰를 떨어뜨리는 송 부회장의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제단체 사무국이 상임 부회장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문을 내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그만큼 내홍이 극심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방증이다. 손경식 경총 회장도 이날 "송 부회장을 업무에서 배제시켰다"고 공식 언급했다.

경총은 "모든 업무는 정관에서 명확히 규정한 바와 같이 회장이 경총 업무를 지휘·관할하고 상임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사실이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부회장이 많은 권한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 오해가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총의 업무는 회장의 지휘아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회원사 및 국민의 기대에 조금도 배치됨이 없이 수행될 것이고 전 임직원은 마음과 힘을 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직무정지 상태에 있는 송 부회장의 거취에 대해선 조속한 시일 내 회장단 회의를 열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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