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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확인…文대통령 중재노력"

[the300]"후속회담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입력 : 2018.06.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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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 전광판에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이 생중계되고 있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 전광판에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만남이 생중계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확인했다"며 특히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실한 검증에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4.27 판문점 선언’에 이어 이번 회담에서도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명확히 했으며, 최대한 빠른 이행을 약속한 만큼 후속 회담을 통해 구체적 실천방안이 모색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또 "북 미사일 엔진실험장 폐쇄 약속 등 합의문의 내용을 넘어 굉장히 세세하고 구체적 실천방안까지 논의하고 합의를 한 것은 향후 후속 회담의 기대감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회담 추진 과정에서 위기가 발생했을 때에도 ‘운전대’를 놓지 않고 평화의 불씨를 되살린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노력이 세기의 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문 대통령의 역할을 치켜세웠다.

백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베를린 선언’을 시작으로 새해 벽두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북한참가를 결정한 남북고위급 회담과 평화올림픽을 거쳐 두 차례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북미정상회담까지 지난 6개월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드라마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 기회를 결코 놓쳐선 안 된다. 오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향후 후속 회담을 통해 담대한 진전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번영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야당 역시도 ‘위장 평화쇼’라고 폄훼하고, 재뿌리는 행위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인정하고 초당적인 협력을 해주길 당부 드린다. 국민과 국익을 생각하는 야당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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