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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단체 참정권 요구…"민주주의 함께 누리자"

[6.13지방선거]투표소 가지 못하는 청소년, 선거연령 하향 요구 집회 열어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입력 : 2018.06.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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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한창인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촛불청소년연대가 선거연령 하양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6·13 지방선거가 한창인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촛불청소년연대가 선거연령 하양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오늘(13일) 전국 1만4134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단체 회원들이 청소년의 참정권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시민단체연합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촛불청소년연대)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선거연령 하향과 청소년 참정권 보장 촉구 행동의 날' 집회를 열었다.

지난해부터 선거연령 하향을 외치며 활동해온 이들은 이날 '기호 0번 청소년'을 교육감 후보로 추천하는 연설회를 가졌다.

교육감 후보로 나선 '청소년' 후보는 대표발언을 통해 "2018 지방선거도 작년 대선과 다를 바 없이 비청소년들만의 선거로 이뤄졌다"며 "청소년도 민주주의를 함께 누리는 세상을 만들어내고 말겠다"고 외쳤다.

집회를 주도한 배경내 촛불청소년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도 선거연령이 그대로라 실망이 컸다"면서도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의 인식과 호응이 높아짐을 느낀다. 2020년 총선 이전에는 변화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청소년들도 직접 참여해 투표권리를 요구하기도 했다. 서울 영등포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도희양(18)은 "청소년들이 교육 받을 시기에 직접 교육감을 뽑지 못하는 사실이 답답하다"며 "청소년도 사회변화 목소리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참정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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