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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출구조사서 63.7% 1위…날개 꺾인 '불사조' 이인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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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원 기자
  • 2018.06.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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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충남도지사 선거, 더블스코어 가깝게 벌어져…당선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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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29일 세종시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광역시도 후보 공동 정책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와 과반 수준의 격차를 벌렸다.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예측된다.

13일 KBS·MBC·SBS가 이날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 후보는 63.7%를, 이 후보는 34.6%를 기록했다.
충남도지사는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행 논란과 민주당 후보 경선 간 잡읍이 일면서 혼전이 예상됐다. 여기에 '불사조'라는 호칭으로 익숙한 이인제 전 의원이 도전장을 던지면서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본격적인 선거전에 접어들자 여론조사에서 양 후보가 더블 스코어 차로 앞서면서 다소 싱거운 양상으로 흘렀다.

이인제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기자회견에서 "이 정권이 선전선동으로 계속 누르고 있어 (한국당을 지지하는 이들이) 쉽게 표출되지 않고 있다"며 "수치를 내밀하게 보정하는 방법을 통해 자체 분석한 결과 얼마 전부터 이미 (양승조 후보를 앞서는) 골든 크로스를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날 출구조사 결과는 예상을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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