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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싹쓸이' 예측…개각 논의 불붙나

[the300]靑 지방선거 이후 '국정과제 실현' 박차…개각 논의 '수면 위로'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입력 : 2018.06.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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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에 이낙연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들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에 이낙연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들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가 집권여당의 압도적 승리로 끝나며 국정과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한 개각 논의에도 불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청와대는 지방선거 관련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선거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 우세가 강했던 영향이 있다. 기대 그대로 민주당은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14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대부분이 압도적인 격차다.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개표가 마무리 되는 14일 이후 나올 예정이다. 청와대의 시선은 선거 이후를 본다. '포스트 6·13'의 과제는 개혁이다. 각종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게 숙제다.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개각 논의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2019년부터는 각종 개혁과제에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낸다는 목표다. 정치권에서는 업무성과가 저조한 장관 3~4명 가량을 교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출범 1년여 발생한 각종 이슈에 대응이 미진하거나, 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른 부처가 대상이다.

청와대 핵심인사들은 이를 위해 새로운 인재를 내각에 수혈하는 걸 당연하다고 본다. 선거결과 민주당이 풀뿌리 지방정부에서도 우세를 확인하면 이 같은 구상이 더욱 탄력을 받는다.

청와대는 내부 조직평가와 함께 장관평가를 마치는 등 집권2기 구축에 시동을 걸 태세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이미 장관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정치인 장관들의 정치일정도 변수다. 선거후 인재풀이 자연히 형성되는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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