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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 멋지다!

김서연, 서지연, 박희아 ize 기자 |입력 : 2018.06.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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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 멋지다!
‘오션스8’ 보세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 리한나, 헬레나 본햄 카터
김서연
: 감옥에서 5년을 보낸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가석방되자마자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미국 최대 패션 행사 메트 갈라에서 호스트인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칠 계획을 짠다.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위해 디자이너부터 보석전문가, 소매치기와 해커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결성된 팀은 마침내 실행에 나선다. 화려한 캐스팅만큼이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경쾌한 하이스트 무비(범죄자들이 강탈 또는 절도하는 모습과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로, 8명의 여성들이 보여주는 감각적이고 깔끔한 작전과 그들의 콤비 플레이는 정말 멋지다. 영화 속 다양한 패션도 보는 재미가 있다.

‘탐정: 리턴즈’ 보세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서지연
: 만화방 사장 강대만(권상우)과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전편에서 함께 살인 사건을 해결한 것을 계기로 생업을 뒤로 한 채 탐정사무소를 개업한다. 마침내 첫 사건을 맡게 된 이들은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해 수사에 나서고, 단순해 보이는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에 점차 다가서게 된다. 사건이나 추리 자체는 결코 정교하다고 할 수 없지만,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과 유쾌한 팀플레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만큼 주연을 맡은 세 배우들의 코미디 연기가 훌륭하고, 잔인한 사건을 다루지만 그다지 불편한 장면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 오랜만에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보세
류이치 사카모토
박희아
: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은 일본의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는 새로운 영화 음악 작업에 돌입한다. 음악에 있어서나 사회 문제에 있어서나 뚜렷한 자기 주관을 지닌 천재의 모습을 그가 작업했던 음악 및 영화 장면들과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엮어 보여준다. 덤덤하게 자신의 작업을 돌아보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내레이션과 함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사소한 사물 소리 하나까지 극대화시킨 연출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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