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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원희룡 "도민 명령 전까지 중앙정치 않고 도정 전념"

[the300][6.13 지방선거]오후 9시30분쯤 당선 확실시…"정당 울타리 넘을 것"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6.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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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10일 제주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10일 제주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이 확실한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13일 "도민들이 명령하기 전까지 중앙정치를 바라보지 않고 도정에 전념하겠다"며 당선 확실 소감을 전했다.

원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더 잘하라는 채찍질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 귀 기울이라는 말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권력을 만드는 것도, 바꾸는 것도 도민이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며 "권력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도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의 삶의 밥상을 차리는 일, 일자리와 복지에서 제주의 특별함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정당과 진영의 울타리를 넘어 제주의 인재를 포용해 제주의 드림팀을 만들어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들과 약속했듯, 도민들의 부름과 명령이 있기 전까지는 중앙정치를 바라보지 않고 도정에 전념해 새로운 제주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원 후보는 이날 오후 9시50분 기준 8만4000표 이상을 얻어 53.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경쟁자인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9.2% 득표율을 얻었다. 제주지사 선거 개표율은 4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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