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76.24 840.23 1104.80
▼27.8 ▼25.99 ▲7.1
-1.16% -3.00% +0.65%
KB설문조사 (~6.18)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
블록체인 가상화폐

北 김영남, 14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만난다

크렘린궁 공식 확인… 북미 정상회담 결과 관련 논의 가능성

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입력 : 2018.06.13 23:44
폰트크기
기사공유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북한 헌법상 국가 수반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사진)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난다.

13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김 상임위원장이 14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간, 회담 장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 상임위원장은 같은 날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개막식 참석을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12일 밤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북한은 최종 예선에서 탈락해 대회 본선에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김 상임위원장의 이번 방러는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해석됐다.

김 상임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 회담에서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크렘린궁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한반도의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역시 연내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푸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받고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

김주동
김주동 news93@mt.co.kr

다른 생각도 선입견 없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