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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 조희연, 첫 재선 성공 서울교육감 탄생..."지난 4년 보다 두 배로 일할 것"

[6·13 지방선거]"진정으로 강화된 공교육의 힘을 보여드릴 것"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입력 : 2018.06.1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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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자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선거사무소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자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선거사무소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교육감 직선제 도입 후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서울교육감이 됐다.

조 교육감은 13일 밤 10시20분께 득표율 52.5%로 당선이 유력해지자 "지난 4년의 안정적인 서울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학부모님의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그 뜻을 받들어 지난 4년보다 두 배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교육의 안정적 혁신을 바라는 서울시민의 염원과 열정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기쁨은 제 것이 아니라 서울시민의 것"이라고 당선의 기쁨을 유권자들에게 돌렸다.

이어 "운명을 개척하는 지도자가 있고, 과거로 회귀하는 포기자가 있다"며 "역사적 운명과 미래를 개척하려는 서울시민의 선택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운명을 바꾼다. 서울시민이 서울교육의 운명을 바꾼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저는 단지 더 혁신적이고, 더 안정적이며, 더 미래지향적이 교육을 이어가기 위한 서울시민의 도구"라면서 "조희연이라는 도구를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교육감은 "앞으로 4년 동안 진정으로 강화된 공교육의 힘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평등과 공정의 바탕에서 모든 아이들의 저마다의 역량을 최고로, 인성은 최대로 키우고, 학교가 교육의 완성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교육감은 또 이번 선거에서 함께 경쟁한 박선영·조영달 후보에게는 "편향되지 않고 균형 잡힌 교육행정을 하고, 중도와 합리적 보수의 좋은 정책들도 아우르면서 함께 힘을 모아가는 통합의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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