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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핵 위협, 더이상 없다"

[the300]미국 귀국 직후 트위터 글 게시…"오늘 밤 푹 자길!"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입력 : 2018.06.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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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워싱턴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열린 금융규제 완화 법안 서명식에서 미중 정상회담 취소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워싱턴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열린 금융규제 완화 법안 서명식에서 미중 정상회담 취소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더 이상 북한으로부터의 핵 위협은 없다"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미정상회담을 치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착륙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 여행이었지만 모두가 이제 내가 취임한 날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만남은 흥미로웠고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었다"며 "북한은 미래에 매우 큰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전 사람들은 미국이 북한과 전쟁할 것으로 생각했다"며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우리의 가장 크고 위험한 문제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은 아니"라며 "오늘 밤은 푹 자길!"이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올린 게시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양쪽 모두 진지하게 협상을 하는 한 '워게임'(war game)을 하지 않음으로서 엄청난 돈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미정상회담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향후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엄청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할 것"이라며 "협상하는 상황에서 워게임이 부적절하며 매우 도발적인 상황이기도 하다"고 밝혔었다.


또 그는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비판적으로 보는 미국 언론사들을 향해 일침을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 특히 NBC와 CNN을 시청하는 건 참 우스꽝스러운 일"이라며 "그들은 북한과의 합의를 폄하하기 위해 열심히도 애쓴다"고 비꽜다. 그는 "500일 전이었다면 그들은 합의를 하라고 구걸했을 것"이라며 "전쟁이라도 날 것 같았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적은 바보들에 의해 너무 쉽게 퍼지는 가짜 뉴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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