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與, 기초에서도 '대승'.. 민주148·한국 55·평화 6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與, 기초에서도 '대승'.. 민주148·한국 55·평화 6

머니투데이
  • 안재용 기자
  • 2018.06.14 02:46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민주당 유력.. 서울, 서초 外 민주 압승

image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정된 지역 후보 사진 옆에 당선 스티커를 붙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2018.6.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구청장·시장·군수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226개 선거구 중 148개 지역에서 승리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보수의 성지'인 구미도 민주당이 승리했고 서초를 제외한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에서도 승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이 14일 오전 2시25분 기초단체장 선거구 226곳 중 148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 목표였던 '100+a(알파)'와 비교하자면 기대치보다 50% 가량 선전한 셈이다.

수도권과 부산, 울산, 충청권, 호남, 강원 등 경남과 경북, 대구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55명만이 우위에 섰다. 광역단체장에 이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크게 패배한 것이다.

보수정당인 바른미래당은 더 처참하다. 바른미래당은 226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단 하나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평화당은 6곳, 무소속 17곳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내용면에서도 야당의 완패다. 야당은 25곳의 서울 구청장 중 서초구 단 한곳만을 확보했다. 한국당의 텃밭이라는 강남 3구가 무색해진 것이다. 바른미래당과 평화당, 정의당 등은 구청장 선거에서 단 한 곳도 이기지 못했다.

보수정서가 강한 경북에서는 한국당이 23곳 중 17곳을 차지했으나 내용면에서는 완벽한 승리라 하기 어렵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가 민주당으로 넘어갔고 무소속도 5곳이기 때문이다.

평화당은 전남 함평, 해남, 고흥, 목표와 전북 익산, 고창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호남에 총력을 기울인 것에 비하면 만족하기 어려운 결과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3/15~)
제5회 MT청년금융대상 (2/25~3/17)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