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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시 #국회 #친노…베일벗은 17개 광역단체장

[the300]당선인들 공통점 살펴보니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입력 : 2018.06.1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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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해진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가 13일 밤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2018.6.13/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해진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가 13일 밤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2018.6.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에서 민선 7기를 이끌게 될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이 베일을 벗었다. 당선인들에겐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었다.

◇민주당, 그중에서도 '친노'=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특징이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을 차지했다.

민주당 소속 당선인 중에선 '친노' 인사들이 눈에 띈다.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인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인사수석을 역임했다. '뼛속까지 친노무현'이라며 '뼈노'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은 연설기획비서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맡으며 노 전 대통령과 함께 했다.

'8전9기' 끝에 당선된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도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영남 인권변호사 3인방'으로 불렸다. 노무현 정부 당시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고시 출신, '엘리트'로 사회생활 첫발=광역단체장 당선인 17명 중 12명은 고시에 합격한 경력을 갖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인과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인, 송하진 전북지사 당선인은 모두 행정고시 출신이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과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 이춘희 세종시장 당선인,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도 행정고시 출신인데 이들은 장·차관까지 지냈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셈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과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 양승조 충남지사 당선인,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인은 모두 사법고시를 통과한 법조인 출신이다. 특희 원 당선인은 1992년 34회 사법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했다.

◇"여의도에서 왔습니다"=국회의원 출신 당선인도 상당수다.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과 박남춘 인천시장 당선인, 양승조 충남지사 당선인,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인은 20대 국회의원 자리를 내놓고 이번 지방선거에 뛰어들었다.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과 최문순 강원지사 당선인은 18대 국회 출신이다.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과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인,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인은 재선 또는 3선 의원 출신이다.

◇최연소 김경수 50세, 최고령 이시종 71세=당선인 17명 평균 나이는 만 61세다. 경남에서 돌풍을 일으킨 김경수 당선인이 50세로 가장 젊다. 이시종 당선인은 71세로 가장 나이가 많다. 다른 당선인들의 나이는 50~60대에 골고루 분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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