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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오거돈·송철호…당선 첫 일정은 봉하마을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8.06.14 11:46|조회 :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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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오거돈, 송철호(왼쪽부터)경남도지사, 부산시장, 울산시장 당선자/사진=뉴스1
김경수, 오거돈, 송철호(왼쪽부터)경남도지사, 부산시장, 울산시장 당선자/사진=뉴스1

김경수 경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가 지방선거 이후 다음날인 오늘(14일) 첫 일정으로 봉하마을을 선택했다.

14일 각 당선인은 오전 일정으로 각각 창원의 충혼탑, 부산의 충렬사, 울산의 충혼탑을 방문한 뒤 이후 봉하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와 면담을 갖는다.

김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고,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에는 봉하마을에서 보좌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김 당선인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봉하마을 방문 계획을 밝히며 "노 전 대통령이 고생했다고 하실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 당선인은 노무현 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다. 부산 시장에 4번 도전 끝에 당선됐다.

송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과 함께 지역주의 타파를 외친 인물이다. 노 전 대통령이 민주당 간판을 걸고 부산에서 활동할 당시 함께 울산에서 출마했었다. 그는 울산에서 1992년부터 무려 8번 도전해 9수끝에 이번에 승리했다. 또 송 당선인은 문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로도 알려져있다.

세 사람 모두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부산과 경남 지방에 여러 번 도전한 끝에 당선됐다. 때문에 그들이 봉하마을을 찾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란 평가다. 특히 부산 경남 지방은 1995년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단 한 번도 민주당 출신이 당선된 적이 없다. 세 후보 모두 23년 만에 부산과 경남 지방에서 승리한 것이라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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