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54.97 833.85 1117.60
▼2.25 ▲3.58 ▲10.2
-0.10% +0.43% +0.92%
블록체인 가상화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NH통합IT센터 방문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입력 : 2018.06.14 14:27
폰트크기
기사공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가운데)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 방문해 가진 현장경영간담회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금융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가운데)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 방문해 가진 현장경영간담회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취임 후 현장중심의 경영철학을 강조했으며 지난달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했고 이번에 계열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평소 김 회장은 디지털시대의 금융서비스는 고객 편의성이 최우선임을 강조했으며 직접 올원뱅크를 사용하고 불편사항을 찾아 직원들과 토론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주문할 정도로 금융IT에 관심이 높다.

이날 현장경영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금융IT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침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해킹기술의 지능화, 지속적으로 복잡해지는 시스템 환경 등과 같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고객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또 지난 5월 완성된 농협은행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금융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근간이 되는 분야로 제대로 된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 없이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하는 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수도권부터 전남의 영업점까지 전국을 순회할 예정으로, 은행 지점뿐만 아니라 보험, 증권, 캐피탈 등 다양한 자회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영업환경이 어려운 점포와 디지털뱅킹센터,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숨은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