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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GM에 3조원 출자전환 마무리

8630억원 유상증자 납입도 진행중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6.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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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제너럴모터스) 본사가 한국GM에 대해 3조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마무리지었다.

14일 한국GM에 따르면, GM은 한국GM에 빌려줬던 차입금 총 28억달러(약 3조209억원)를 출자금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지난 12일 완료했다. 이에 따라 GM은 한국GM 우선주 8892만여주를 새로 배정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한국GM 경영정상화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편성됐던 8630억원의 GM 측 유상증자 납입도 진행중이다.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GM은 우선주 2540만주를 받게 되며 운영자금은 희망퇴직 위로금 성과급 미지급분 등에 우선 쓰일 예정이다.

GM의 출자전환 및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한국GM은 총 3조88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한국GM은 신차 개발 등에 쓰일 시설자금 404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KDB산업은행 측 유상증자도 진행 중이다. 4045억원은 산업은행이 올해 중 지원을 약속한 시설투자 금액 총 7억5000만달러(8000억원)의 절반에 해당한다.

산업은행은 4045억원의 유상증자 납입을 이달 말까지 마치고 나머지 절반은 연내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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