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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니켈 ETN 라인업 강화…가격 하락시 수익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 VIEW 5,245
  • 2018.06.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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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등락률 -2배 추종, 10% 하락하면 20%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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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니켈 ETN(상장지수채권) 라인업을 강화한다.

대신증권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 상장돼 있는 니켈선물의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해 구조화한 '대신 인버스 2X 니켈선물 ETN(H)'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향후 니켈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국내투자자에게 유용한 상품이다. 최근 니켈 시장은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수요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통화 긴축, 글로벌경기 둔화 우려로 가격조정이 예상된다고 대신측은 설명했다.

환헤지형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만기는 5년이며, 연 1.5%의 제비용이 발생한다.

ETN 상품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와 고객감동센터(1588-44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헌 대신증권 패시브솔루션본부장은 "대신 니켈선물 ETN은 지난해 상장 후 니켈 하락 시 수익이 발생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 없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인버스 레버리지 니켈 ETN을 포함해 강화된 니켈 ETN 라인업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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