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47.05 772.30 1124.90
보합 6.25 보합 11.12 ▼5.2
+0.28% +1.46% -0.46%
MT 핫이슈 배너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160억 쓴 싱가포르, 북미회담으로 6000억원 효과"

스트레이트타임즈, 미디어정보분석업체 인용 보도

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입력 : 2018.06.14 19:11|조회 : 5211
폰트크기
기사공유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싱가포르가 지난 12일 열린 북미 정상회담 개최로 6000억원 넘는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현지 스트레이트타임즈(ST)는 미디어정보분석업체를 인용해 싱가포르 정부가 회담에 2000만싱가포르달러(162억원)를 썼지만 홍보 효과 등으로 그 38배의 효과를 봤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정보분석업체 멜트워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착한 날부터 회담일까지 3일간 세계 언론의 보도, SNS 언급 등으로 인한 광고 효과를 2억7000만싱가포르달러로 추산했다. 지난달부터로 기간을 넓히면 홍보 효과는 7억6700만싱가포르달러(6200억원)였다.

호텔의 홍보 효과도 컸다. 정상회담이 열린 카펠라 호텔은 관련 기사 중 절반인 2만여개 기사가 언급했고, 두 정상이 머무른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레지스 호텔도 관련 기사 중 20%가 언급을 했다.

미디어 모니터링업체 이센시아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반응의 69%가 긍정적이었다며, 24%의 중립적인 반응과 7%의 부정적인 반응과 대조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ST는 싱가포르 정부가 총 비용 2000만싱가포르달러 중 절반은 보안에 사용하고, 500만싱가포르달러는 미디어에 썼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주동
김주동 news93@mt.co.kr

다른 생각도 선입견 없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