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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또'…장윤정 母, 4억 사기혐의로 구속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입력 : 2018.06.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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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사진제공= 뉴스1
가수 장윤정. /사진제공= 뉴스1
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금전 문제로 경찰에 구속되며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15일 OSEN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육모씨(62)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육씨는 지난해 지인 A씨에게 약 4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 하지만 육씨가 주거지인 원주에도 없고 소환에도 응하지 않자 경찰이 직접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육씨를 붙잡았다.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에 따르면 육씨는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씨의 금전 문제로 인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육씨는 2014년 장윤정의 소속사에 돈 문제로 소송을 걸었다 패소했고 2015년에는 딸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담은 글을 여러 언론사에 발송하기도 해 대중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메일을 받은 언론사들이 이를 기사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일단락됐다.

이 같은 엄마의 행동에 장윤정은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2013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장윤정은 "내가 지금까지 번 돈은 어머니가 모두 날렸다. 어느 날 은행에서 연락이 와 찾아가보니 은행 계좌 잔고에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 있었다. 이 때문에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이혼 소송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장윤정이 첫 아들을 낳은 지 4년만에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육씨를 향한 여론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윤정의 순산을 기원하는 동시에 육씨를 두고 '장윤정과 상관없는 사람 아니냐'는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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