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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먹는 분유·시판 이유식 식품첨가물 사용량 제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뉴스1 제공 |입력 : 2018.06.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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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영유아식이 진열돼 있다. © News1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영유아식이 진열돼 있다. © News1

아기가 먹는 분유, 시판 이유식 등 영유아 식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14품목의 사용량을 제한한다. 영유아 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식품첨가물 관리를 강화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15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8월15일까지 식약처에 제출할 수 있다.

개정안을 보면, 영유아 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14개 품목 사용량 기준을 마련했다. 예를 들어 식품첨가물인 구아검은 현재 사용 기준이 없지만, 개정안은 1kg당 2g 이하로 정하고 있다.

오재호 첨가물기준과장은 "현재 30여 개의 식품첨가물이 영유아 식품에 사용되고 있는데, 이중 영유아 대사체계를 고려해 제한할 필요가 있는 14개 품목에 대해 사용량을 제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과산화초산을 과일·채소류, 포유류, 가금류 살균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용 살균제로 신규 지정했다.

과산화초산은 축산물에 살균 효과가 뛰어나고 사용 후 초산, 옥탄산, 물, 산소로 분해돼 인체 안전성 우려가 없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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