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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400억 돈방석'…러시아월드컵 상금도 역대급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입력 : 2018.06.15 14:34|조회 : 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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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사진제공= 뉴시스
지난 14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성대한 개막식을 올렸다. /사진제공= 뉴시스
'세계인의 축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역대급 상금 규모에도 이목이 쏠린다.

15일 시장조사기관 스탯티스타(statista)가 지난 14일 밝힌 이번 월드컵 상금 펀드 규모는 약 7억9100만달러(약 8600억원) 규모다.

이는 2014 브라질월드컵(5억7600만달러)보다 37% 상승한 것으로 20년 전인 1998 프랑스월드컵(1억300만달러)과 비교하면 7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스탯티스타에 따르면 이 중 조별리그에 나서는 32개 본선 진출국에 돌아가는 금액은 4억달러(약 4350억원)다.

나머지 금액 중 2억900만달러(약 2270억원)는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의 소속팀에게 주는 '클럽 보상금'으로 쓰이고 1억3400만달러(약 1460억원)는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의 부상 보험금으로 쓰인다.

역대 최고의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성적이 좋을수록 벌어들이는 수익도 어마어마하다. 이번 월드컵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각각 3800만달러(약 410억원)와 2800만달러(약 305억원)을 수령한다. 지난 월드컵과 비교할 때 각각 300만달러씩 증가했다.

3위와 4위팀에게는 각각 2400만달러(약 261억원)와 2200만달러(약 239억원)가 지급되고 8강에서 떨어진 4개 국가는 1600만달러(약 174억원)를 가진다. 16강에서 탈락한 8개팀에게는 1200만달러(약 130억원)가 돌아간다. 모두 지난 대회보다 상금이 증가했다.

반면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16개 팀에게는 각각 800만달러(약 87억원)를 받게 되는데 이는 지난 브라질 대회 때와 동일한 규모다.

한편 개막전과 함께 치러진 A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는 개최국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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