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는 이번 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정원감축 없이 정부의 대규모 일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 정부의 각종 장학제도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변효철 총장은 "자율개선대학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얻기까지 그 동안 노력한 대학구성원에게 감사드린다. 끊임없는 구조개혁으로 지속가능한 명문대학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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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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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선린대는 이번 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정원감축 없이 정부의 대규모 일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 정부의 각종 장학제도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변효철 총장은 "자율개선대학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얻기까지 그 동안 노력한 대학구성원에게 감사드린다. 끊임없는 구조개혁으로 지속가능한 명문대학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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