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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학술문화재단 제 26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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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2018.06.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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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IT, 카네기멜론, 옥스포드 등 박사과정 입학 확정자 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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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진행한 ‘제26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재단 이사진과 그룹 임원,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일주학술문화재단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서 '제26기 해외박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미국 하버드대 교육학, MIT(매사추세츠공과대) 화학 및 기계공학, 카네기멜론대 머신러닝, 프린스턴대 지구과학, 퍼듀대 통계학, 영국 옥스포드대 교육학 박사과정 입학이 확정된 7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일주재단은 장학생 1인당 연간 3만 달러를 4년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 유학국가별 금액차이는 없으며, 교육조교 및 연구조교 활동에 따른 감액도 없다.

박사학위 취득 후 태광그룹에 기여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 외에 다른 부담 없이 학위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재단 설립자 일주(一洲)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의지가 담겼다.

일주재단은 1991년 1기 장학생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446억원의 장학 및 학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학사 및 해외석박사 등 1514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수여식에는 일주재단 이사진 및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이사,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이사,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를 비롯해 기존에 선발돼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 재직 중인 해외박사 장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일주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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