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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청년봉사단 500명 印·中·우즈벡에 파견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 개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6.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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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차 사장, 플랜코리아·한국월드비전·더나은세상·프렌드아시아 등 협력기관 대표,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br />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차 사장, 플랜코리아·한국월드비전·더나은세상·프렌드아시아 등 협력기관 대표,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학생 50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꾸려 인도와 중국, 우즈베키스탄 내 6개 지역에 파견해 현지 지역개발사업을 집중적으로 돕는다.

현대차 (129,000원 보합0 0.0%)그룹은 27일 서울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차 사장, 플랜코리아·한국월드비전·더나은세상·프렌드아시아 등 협력기관 대표, 대학생 봉사단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현대차그룹이 2008년 창단한 이래 11년을 이어온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0년간 세계 21개국 111개 지역에 1만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주택 신축 및 개보수(746채), 교실 신축 및 개보수(156채), 화장실 신축 및 개보수(221채), 벽화조성(227면), 황사발원지(내몽고) 초지복원을 위한 사장작업(92km)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21기 봉사단부터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단원들의 전인적 성장과 현지 주민의 자립에 더 도움이 되도록 봉사단의 방향을 재설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학생 봉사단 활동 지역의 경우 단발성 파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개발도상국 내 특정지역을 선정해 최소 3년 이상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봉사단을 꾸준히 파견할 것"이라며 "이후에 봉사단 파견 국가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1기 봉사단은 7~8월에 약 2주간 인도와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총 3개 국가, 6개 지역에서 △마을 공공시설·주택·학교 건축 △마을 발전 아이디어 제안활동 △세계문화유산 보전활동 △교통안전·자동차공학 교육 △스쿨존 안전환경 조성·과속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현지 주민 및 대학생과 문화교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엔 해피무브 12기 단원 출신인 SBS 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인 방송인 오상진 씨가 명예 멘토로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한국 국적으로 가진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21기 봉사단원을 모집했으며, 전공과 출신지역, 성별, 연령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원이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활동 팀을 구성했다.

여기에 기초생활수급권자, 교통사고 유자녀,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해 해외 경험과 봉사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21기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통해 해외봉사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받고, 다음달 8일부터 각 국가에 순차적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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