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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6900만원부터…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컬리넌'

28일 국내에서 최초 공개...100% 알루미늄 차체에 563마력의 힘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8.06.28 14:12|조회 : 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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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 /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롤스로이스모터카,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 /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컬리넌(Cullinan)’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컬리넌'은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 주문 가격은 4억6900만원부터다. 차량 인도는 2019년부터 시작된다. 이미 국내에서도 사전 주문이 접수됐다.

이날 컬리넌 출시 행사에 참석한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최근 몇 년간 한국 시장에서 거듭된 성장을 유지해 온 롤스로이스가 ‘컬리넌’을 계기로 더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컬리넌’은 100% 알루미늄 구조인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독자적인 뼈대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존재감, 특유의 안락함, 공간성과 유용성 그리고 높은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의 기반이 된다.

SUV 세그먼트 최초로 ‘쓰리 박스’가 적용됐다. ‘컬리넌’은 뒤편 수납공간과 탑승객석을 유리 파티션으로 완전히 분리시켜 엔진실, 차체 실내, 트렁크 등 3개의 독립 공간을 갖추고 있다.

1835mm에 달하는 압도적인 전고와 5341mm의 긴 전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공차 중량만 2660kg에 이른다.

컬리넌은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563마력(bps 기준)이며 16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에서도 86.7kg·m 에 달하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최신 에어 서스펜션은 차체와 휠 가속, 조향, 카메라 정보를 초당 수백만번 계산해 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상태로 능동적으로 변화한다. ‘에브리웨어’ 기능을 통해 최대토크를 4개의 휠에 막힘없이 전달해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다.

첨단 편의장비도 대거 탑재됐다. 우선,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졸음방지 주행보조시스템 △파노라믹 뷰(Panoramic View) △경고 기능이 포함된 나이트 비전과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컬리넌은’ 여가시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레크리에이션 모듈’ 이라는 특별한 맞춤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낚시, 드론, 스노우보드, 암벽등반 등 어떤 장비도 맞춤식 공간에 적재할 수 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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