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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자회사 노스퀘스트, 복지부 의료기기 기술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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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 2018.07.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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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인 아스타 (8,040원 상승20 -0.2%)는 2일 자회사인 노스퀘스트가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기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복수의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의 안정성 및 유효성을 입증, 국내 의료 기기의 표준 임상시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복수의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여 국내 의료기기의 표준 임상시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내 의료기기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노스퀘스트는 공동 참여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함께 질량분석기반 감염체 진단 시스템의 다기관 임상근거 창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총 개발기간은 3년이며, 사업비는 16억원이다.

노스퀘스트는 최근 아스타와 공동 개발한 감염병 진단용 초경량 질량분석기인 IDSys BT (가칭)를 기반으로 패혈증, 결핵, 진균(곰팡이) 등의 감염체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질량분석기반 감염체 진단시스템을 개발한다.

가톨릭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들과 함께 감염체 처리 방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다기관 교차 임상시험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 등을 입증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동등 이상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진단용 MALDI-TOF 질량분석기인 IDSys BT 및 패혈증 진단용 혈액 배양체 전처리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신규 진단시스템 및 결핵, 진균 등의 전처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임상미생물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스타가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질량분석기반 감염체 진단 시스템에 대한 향후 의료기기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건강 보험 등재 등을 추진해 국내 감염병 진단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넓히고,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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