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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기업' 페이스북도 처음엔 '후발주자'였다

[따끈따끈 새책]'비커밍 페이스북'…내부자의 시선으로 본 페이스북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교훈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입력 : 2018.07.0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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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기업' 페이스북도 처음엔 '후발주자'였다
2004년 100만 명→2017년 20억 명.

페이스북 월간이용자 수 증가 추이다. 13년만에 2000배 증가했다. 세계인의 스마트폰에 페이스북 앱이 깔려있다. 지금도 페이스북 타임라인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2004년 설립 당시 업계 후발주자 중 하나에 불과했다. 2011년 초까지도 프렌드스터, 마이스페이스 등 선두주자와 경쟁하며 '후발주자'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2012년 기업 공개 직후엔 주가가 폭락했다. 또다른 후발주자들의 추격도 감당해야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갖 역경과 장애를 극복하고 '플랫폼 제국의 미래'로 우뚝 섰다.

페이스북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 임원을 지낸 저자는 자신이 페이스북에서 보낸 7년간의 시간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책에 담았다. 페이스북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여전히 양극단으로 나뉜다. 겉으로 드러난 페이스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저자는 "궁금하다면 수면 아래로 들어가 전체를 둘러봐야한다"며 내부자의 시선으로 본 페이스북의 실패와 성공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저자는 저커버그와 그를 보좌하는 샌드버그, 그리고 그들이 직원들에 미친 영향에 주목했다. 그의 시각으론 저커버그는 '실행가'다. 명령이나 지침을 내리기보다 직접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개인에 대한 숭배'가 아닌 '미션에 대한 숭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그것이 성공 비결이자 앞으로 나아가게하는 원동력이라고 역설한다.

◇비커밍 페이스북=마이크 회플링거 지음. 정태영 옮김. 부키 펴냄. 360쪽/1만7000원.

배영윤
배영윤 young25@mt.co.kr facebook

머니투데이 문화부 배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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