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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고교생, 위안부영화 '허스토리' 관람…역사토론도

9일 대한극장서…'우리 역사 바로 알기'일환

뉴스1 제공 |입력 : 2018.07.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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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서울 성북구 아리랑 씨네센터에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학생들이 영화 '대장 김창수'를 관람하고 있다/뉴스1 DB© News1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서울 성북구 아리랑 씨네센터에서 진행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학생들이 영화 '대장 김창수'를 관람하고 있다/뉴스1 DB© News1

서울시교육청은 9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함께하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고 생각의 폭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조 교육감과 무학여고 학생들은 영화 '허스토리'를 관람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며 6년 여에 걸쳐 진행한 '관부(關釜)재판' 과정을 담은 영화다. 관부재판은 한국의 부산(釜山)과 일본의 시모노세키(下關)를 가리키는 약자로, 1992년 부산에 거주하던 피해자 할머니들이 시모노세키 지방재판소에 보상청구소송을 제기한데서 유래됐다.

영화 종료 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정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허스토리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도 함께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과서를 벗어나 체험과 토론 중심의 역사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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