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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미사대교서 투신

오전 9시20분쯤 목격자가 119 신고…추가 소환조사 앞두고 "억울하다" 유서 남겨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입력 : 2018.07.09 15:49|조회 :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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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영상 제작자) 양예원 사건의 피의자인 스튜디오 실장 정모씨가 북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9일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양예원 사건의 피의자 정씨가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전 9시20분쯤 경기 남양주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가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근처를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시신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갓길에는 정씨 명의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고, 차량에서 A4용지 1매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며 "유서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이 써 있었다"고 밝혔다.

정씨는 양씨가 촬영한 스튜디오의 실장으로서 성추행 의혹 등과 관련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왔다.

정씨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경찰서에 추가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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