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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5060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원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07.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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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1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굿잡 5060’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엔 김경선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이병훈 현대차그룹 사회문화팀장(이사),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등 행사 관계자와 신중년 2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1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굿잡 5060’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엔 김경선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이병훈 현대차그룹 사회문화팀장(이사),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등 행사 관계자와 신중년 2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5060세대인 신중년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사회적 기업 성장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현대차 (129,000원 상승2500 2.0%)그룹은 1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굿잡 5060’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엔 김경선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이병훈 현대차그룹 사회문화팀장(이사),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등 행사 관계자와 신중년 200여명이 참석했다.

‘굿잡 5060’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대차그룹에 새롭게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현대차그룹)과 정부(고용부), 공공기관(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적기업(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유기적 협력모델을 구축해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4개 기관은 신중년 일자리 문제 해소 방안과 신중년 취업사례를 공유하고 ‘굿잡 5060’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신중년’은 지난해 8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에서 명명된 세대로 전체 인구의 4분의 1, 생산가능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5060세대를 말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고용부와 협약을 맺어 앞으로 5년간 신중년의 재취업과 취업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50플러스, 상상우리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 워크숍 및 핵심역량강화 교육(5주), 취·창업 멘토링 및 후속 교육(12주) 등 총 17주 동안 재취업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취업 컨설턴트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아울러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과 매칭해 5년간 신중년 일자리 500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굿잡 5060’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신중년 세대가 역량을 발휘해 ‘좋은 일자리(Good job)’를 만들고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는 ‘멋지다(Good job)’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신중년 영입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총 340억원을 투자해 △청년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경력단절여성 일자리를 위한 노인 요양사업 강 및 치매노인 지원사업 신설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재취업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해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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