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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간 홀로 차에 방치된 3세 남아…할머니 신고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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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간 홀로 차에 방치된 3세 남아…할머니 신고로 구조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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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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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4시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아파트 단지 내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 A군(3)이 갇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보호자 없이 주차된 승용차에 홀로 방치돼 있던 아이가 구조됐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9일 오후 4시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주차된 차량에 갇혀 있는 A군(3)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A군은 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볼일을 마치고 돌아온 A군의 할머니가 차 문이 잠겨 열리지 않자 신고를 했다.

당시 A군은 약 40여분 간 홀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별 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날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오랜 시간 방치돼 있었다면 위험할 뻔 했다.

한편 여름철에 접어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어린이 자동차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4일 경남 의령군에서 무더운 날씨에 4시간 가량 홀로 방치돼 있던 3살 짜리 아이가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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