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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국내 최대딜러 SSCL, 첫 한국인 사장 선임

SSCL 유종한 대표 이달부 취임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7.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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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의 포르쉐 대치 매장/사진제공=포르쉐
SSCL의 포르쉐 대치 매장/사진제공=포르쉐
독일 스포츠카 포르쉐의 국내 최대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가 설립 후 처음으로 한국인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10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유종한씨가 이달 1일부로 SSCL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유 대표는 1995년 BMW코리아에 입사해 수입차 업계에 몸담았으며, 영업관리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다.

SSCL은 말레이시아계 레이싱홍(Lei Shing Hong·利星行) 산하 딜러사로, 메르세데스-벤츠와 포르쉐 딜러 사업을 동시에 펼치던 한성자동차에서 2005년 분리했다.

원래 SSCL이 포르쉐 수입·판매를 도맡다가 2014년 포르쉐코리아가 출범하면서 서울 대치·서초 등 수도권 주요거점의 딜러사로 활동하게 됐다.

국내 포르쉐 판매 실적의 60%가 넘고, 레이싱홍이 포르쉐코리아 지분 25%를 보유한 터라 딜러사임에도 영향력이 남다르다.

초대 사장인 마이클 베터씨가 10년간 SSCL을 이끌어오다, 2015년부터 그레엠 헌터 사장이 바통을 이어받았고 이번에 한국인 사장이 임명된 것이다.

SSCL의 사내 등기이사는 기존 한성차그룹 주요 임원(림춘생 회장, 이건웅 대표) 등이 맡는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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