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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12일 부분파업 돌입..7년째 파업 강행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7.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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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이 지난 2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공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파업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이 지난 2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공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파업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도 임금 협상과 관련해 파업에 돌입한다. 7년 연속 파업에 나서는 것이어서 지역 사회와 협력업체를 비롯한 여론의 비판도 예상된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12일 1직 2시간, 2직 4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6시간 부분파업(양재동 상경투쟁)을 벌인다. 2012년 이후 7년 연속 파업이다.

현대차 (103,000원 보합0 0.0%) 노조는 앞서 지난 2일 조합원(유권자) 5만417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파업) 진행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해 가결한 바 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기본급 대비 5.3%(11만6276원·호봉승급분 제외), 성과급 순이익의 30% 지급(주식 포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사측은 기본급 3만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급 200%+100만원 지급안을 제시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2일 부분파업은 쟁대위 출범식 등의 행사로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갔다기 보다는 하계휴가 전 사측을 압박하기 위한 요식 절차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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