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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대낮에 싱크홀 발생 '긴급복구'

번영로 나들목 긴급 보수 후 원인 파악 중

머니투데이 부산=윤일선 기자 |입력 : 2018.07.11 16:10|조회 : 1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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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번영로(원동IC→서울 방향 300m 지난 지점)에 지름 3.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사진제공=부산시
11일 오전 번영로(원동IC→서울 방향 300m 지난 지점)에 지름 3.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사진제공=부산시
11일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번영로 서울 방향(원동나들목 300m 인근) 2차선 도로에서 도로가 내려앉는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했다.

가로 3.5m, 세로 3.5m 크기의 싱크홀은 3.5m 깊이까지 움푹 내려앉았다. 다행히 당시 도로 위를 지나는 차량이 없어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 도로계획과에 따르면 공동 발생 지역 인근에는 상·하수도관이 없고 지하수 유출 흔적이 없는 상황이었으며 항아리 모양으로 공동한 것으로 봤을 때 장기간의 지반침하로 예상한다.

경찰과 관할 부산진구청은 싱크홀이 발생한 차선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는 한편 골재를 투입해 임시 포장 등 도로를 복구했다. 시는 민간전문가와 직접탐사 장비를 투입해 도로 함몰의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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