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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文 대통령 영접 후 귀국…쏟아지는 질문엔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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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文 대통령 영접 후 귀국…쏟아지는 질문엔 함구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 VIEW 5,500
  • 2018.07.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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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도 노이다 삼성전자 공장 준공식 끝내고 11일 저녁 .고동진 사장·홍현칠 부사장 등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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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 왼쪽)이 11일 저녁 김포 국제공항 입국장에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 사장(사진 중앙)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사진=김성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순방 중 삼성전자 현지 공장 준공식 안내를 끝내고 11일 저녁 늦게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10시20분쯤 고동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장(사장), 홍현칠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 부사장 등과 함께 김포공항 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왔다. 지난 8일 출국한 지 사흘 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인도 출장은 어땠는지' '앞으로 본격적으로 경영 활동에 나설지' '국내 고용과 투자를 늘릴지' 등 취재진 질문에 일절 답을 하지 않고 말을 아낀 채 준비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엔 함께 노이다 공장을 둘러봤던 고 사장, 홍 부사장과 수고했다는 의미의 악수를 나눴다.

이 부회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인도 노이다에서 열린 삼성전자 (44,050원 상승150 0.3%) 스마트폰 공장 증설 준공식 현장에 참석하기 위해 전일 출국했다.

당시 준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방문했고 이 부회장이 직접 두 사람의 안내를 도왔다. 문 대통령은 지난 8~11일 국빈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했다.

현 정권 출범 이후 이 부회장과 문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대면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공장 현장 대기실에서 이 부회장을 만나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며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도 이에 "대통령께서 멀리까지 찾아주셔서 여기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 국빈방문을 마치고 다음 방문국인 싱가포르로 향했다. 문 대통령이 싱가포르로 떠난 것이 오전 10시(현지시간)쯤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 부회장은 문 대통령이 인도를 떠날 때쯤에 곧바로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모디 총리와 지난 9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증설 준공식에 참석했다/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 모디 총리와 지난 9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증설 준공식에 참석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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