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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최초 결승 진출…16일 프랑스와 격돌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8.07.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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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터뜨린 만주키치/사진/AFPBBNews=뉴스1
결승골을 터뜨린 만주키치/사진/AFPBBNews=뉴스1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와 연장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크로아티아는 12일 새벽 3시(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크로아티아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만주키치가 최전방에 섰다.

3-5-2 포메이션을 사용한 잉글랜드는 3경기 연속 같은 라이업을 세웠다. 케인과 스털링이 투톱을 형성했다.

잉글랜드가 선취골을 먼저 터뜨렸다. 전반 4분만에 잉글랜드의 알리가 크로아티아의 모드리치에게 반칙을 얻어내 프리킥 찬스를 만들었다. 트리피어가 프리킥을 오른발로 직접 차 그대로 크로아티아 골문을 갈랐다.

크로아티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엔 페리시치의 슈팅, 22분엔 페리시치의 발리 슈팅, 31분엔 레비의 슈팅 등 크로아티아가 조금씩 경기 흐름을 자기 편으로 가져왔다.

후반이 시작되자 크로아티아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다. 결국 후반 23분 페리시치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다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가자 두 팀 모두 공격에 더욱 힘을 가했다. 양팀은 공방을 벌였지만 결국 승부를 끝내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3분, 크로아티아 페리시치의 헤딩 패스를 받은 만주키치가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때려냈다. 이후 잉글랜드는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2-1, 크로아티아의 승리로 끝났다.

크로아티아는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결승에 오른다. 반면 잉글랜드는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52년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6일 프랑스와 결승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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