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90.11 810.44 1132.30
보합 7.81 보합 9.28 ▲8.2
-0.34% -1.13% +0.73%
올해의 차 이벤트 (7/2~)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KB금융 '청소년'에 꽂힌 이유는

[소득주도 성장 밑거름, 포용적 금융]<2-2>청소년의 멘토 KB!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입력 : 2018.07.13 03:40
폰트크기
기사공유
장애청소년 진로설계 지원하는 KB 희망캠프/사진제공=KB금융
장애청소년 진로설계 지원하는 KB 희망캠프/사진제공=KB금융

KB금융그룹은 미래의 주인공 청소년에 유독 관심을 기울여 왔다.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 역시 ‘청소년의 멘토 KB!’다.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의 밑거름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일지라도 공평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취지다.

우선 KB금융은 2012년부터 ‘경제·금융교육’을 그룹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정하고 방문교육, 초청교육, 캠프 및 온라인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KB금융의 경제·금융교육을 받은 학생 수는 83만3000여명에 달한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워주는 ‘KB청소년음악대학’은 2013년부터 지난해말까지 557명이 수료했다. 음악에 재능과 열의가 뛰어나지만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대학교수의 1대1 레슨, 연주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소년이 예술고·음대에 진학했고 수많은 대회 입상자를 배출했다.

진로 설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청소년들에게도 KB금융의 온기는 전해진다. 2013년부터 매년 100명이 ‘KB 희망캠프’를 통해 장애인 진로 전문가의 상담, 대학생 멘트와 함께 하는 직업체험 등을 경험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사회·교육환경의 변화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좀 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멘토링’을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의 테마로 정했다.

이에 따라 초·중·고등학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성장단계별 ‘학습 멘토링’, 외부 전문가와 진로진학 교사협의회 교사들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도서벽지 등 IT 소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멘토링’ 등을 진행 중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자존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변휘
변휘 hynews@mt.co.kr

머니투데이 금융부 변휘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