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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레드벨벳에 양방언까지…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개최

9월1~2일 인천공항 문화공원 내 특설무대서 펼쳐져… 국내·외 관람객 3만여명 참여

머니투데이 인천공항=문성일 선임기자 |입력 : 2018.07.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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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과 2일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EXO와 레드벨벳, 피아니스트 양방언, 뮤지컬 배우 임태경, 카이, 김소현, 국악인 송소희 등 한국의 대표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는 '2018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오는 9월 1일과 2일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EXO와 레드벨벳, 피아니스트 양방언, 뮤지컬 배우 임태경, 카이, 김소현, 국악인 송소희 등 한국의 대표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하는 '2018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장면.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엑소(EXO)와 레드벨벳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임태경, 국악인 송소희 등이 출연하는 '2018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이 오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K-POP과 크로스오버의 향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 가을밤에 어울리는 고품격 야외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명했다.

첫날인 로스오버 콘서트에선 'Love it'을 주제로 피아니스트 양방언, 뮤지컬 배우 임태경, 카이, 김소현을 비롯해 국악인 송소희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튿날엔 EXO, 레드벨벳 등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메인공연 외에도 실내 가족영화관, VR 체험존, AR 트릭아트 포토존, 푸드트럭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항공사 기장과 승무원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예정돼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공항상주직원들과 여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국내·외 관람객과 가족단위 방문객,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헀다.

2004년부터 열려온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선 그동안 K-POP, 크로스오버 등 매년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였으며 국내·외 관람객 3만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야외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인천공항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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