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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융당국 후원 공동 채용박람회, 다음달 29~30일 열린다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입력 : 2018.07.12 18:10|조회 : 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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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13일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금융업계 구직자들이 박람회장에 들어서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지난해 9월13일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금융업계 구직자들이 박람회장에 들어서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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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후원하는 대규모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다음달말 열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와 금융회사들이 주관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후원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8월 29~30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감원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금융위와 금감원이 후원해 열린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9월13일 하루만 열렸지만 올해는 이틀간 열린다. 은행과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가 대거 참여하는데 하루만 열리다보니 구직 청년들이 박람회를 둘러볼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행사기간을 늘렸다. 금융권 채용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등 청년들이 하루에 대거 몰리면 사고 우려가 높다는 것도 고려됐다.

올해는 참여 금융회사도 대폭 늘어난다. 지난해에는 은행 11개, 보험 17개, 증권 7개, 카드 8개, 금융공기업 10개사 등 53개가 참여했다. 올해는 금융회사들이 신규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기 때문에 이번 채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 등 5대 은행의 올해 신규채용 규모는 3000명 이상이다. 지난해 이들 은행은 2145명을 신규채용했다.

현장에 참여한 대학생 등 취업준비생들에 대한 혜택도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일부 은행들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 우수 면접자에 대해 하반기 신규채용 때 1차 전형을 면제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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