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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19~26일 케냐·탄자니아·오만 공식방문

총리실 "우리기업 진출 기반 마련" 기대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입력 : 2018.07.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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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7.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7.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동·아프리카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12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오는 19~26일 케냐, 탄자니아, 오만을 공식 방문한다. 이 총리의 케냐와 오만 방문은 한국 국무총리로서 6년 만이다.

이 총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케냐를 방문해 교역·투자 확대와 한국기업의 케냐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 진출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 스타트업 기업의 케냐 진출 등에 대해서도 협의에 나선다. 또 케냐타 대통령을 예방하고 비즈니스포럼, 세계식량계획(WFP) 식량원조 전달식 등에 참석한다.

이 총리의 탄자니아 방문은 1992년 수교 이래 26년 만의 첫 정상급 방문이다. 이 총리는 21~23일 탄자니아를 방문해 마구풀리 대통령과 마잘리와 총리와 회담한다. 이어 23~25일 이 총리는 오만에서 아싸드 알 사이드 대외관계 담당 부총리와의 양자 회담을 갖는다. 에너지 및 건설·인프라 등 전통적 협력 분야를 넘어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시티, 보건·의료, 방산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협력에 관한 협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은 "이 총리의 이번 3개국 방문은 '국익을 증진하는 경제외교 및 개발협력 강화'라는 100대 국정과제의 수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3개국 모두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우리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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