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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승환 전북교육감(종합)

부회장 강은희·최교진 감사 박종훈…임기 2020년까지 첫 총회서 자사고 지정취소 전권 요청 성명서 채택

뉴스1 제공 |입력 : 2018.07.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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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왼쪽 네번째) 등 교육감들이 12일 세종시 어진동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의장에서 열린 총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18.7.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김승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왼쪽 네번째) 등 교육감들이 12일 세종시 어진동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의장에서 열린 총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18.7.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신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2일 세종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김승환 교육감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승환 신임 회장과 함께 할 임원단도 꾸렸다. 부회장은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감사는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각각 맡는다. 이들의 임기는 2020년까지다.

김승환 신임 회장은 "교육혁신을 이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맞아 모든 교육감들이 함께 손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앞으로 2년 간 진정한 지방교육자치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폐지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결의도 했다. 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의 지정취소에 관한 전권을 시도교육감에게 위임토록 교육부에 요청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17개 시도교육감 가운데 14명이 진보성향 교육감이다. 이들 대부분은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에 동의한다, 이번 성명서 채택은 자사고·외고·국제고 폐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완전추첨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 사전동의 없이 자사고 6곳의 지정을 취소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에 대한 우려도 내놨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번 대법원 판결은 박근혜정부와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평가 권한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이뤄진 판결"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평가결과를 이전 정부가 부정하고 직권취소를 한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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