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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대표 지역위 정리…'구미 을' 김현권은 경선서 배제

[the300]'서초 을' 박경미·'경기 안양시 동안구 을' 이재정 등 단수 추천

머니투데이 백지수 김평화 기자 |입력 : 2018.07.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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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대표 지역위 정리…'구미 을' 김현권은 경선서 배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경북 구미 을 지역위원장을 신청했던 김현권 의원에 대해 앞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의결을 뒤집고 경선서 배제하기로 했다. 반면 서울 서초 을과 경기 안양 동안구 을에 지역위원장을 신청한 비례대표 박경미·이재정 의원에 대해서는 조강특위 안대로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에서 전국 105개 지역위원회 정비를 위한 조강특위 논의 결과에 대해 의결한 후 현재까지 선정된 지역위원장 명단을 공개했다.

전날 열린 조강특위 회의에서 지역위원장 추천이 결정된 비례대표 5명 중 김 의원을 제외한 4명은 당시 결정대로 단수 추천이나 경선이 결정됐다. 박경미·이재정 의원은 단수 추천하고 송옥주(경기 화성시 갑)·정춘숙(경기 용인시 병) 의원은 경선을 치르게 하기로 했다.

반면 김 의원에 대한 조강특위 결정은 최종 의결 과정에서 뒤집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앞선 조강특위 결과에 따라 이날 오전 구미시청에서 경선 출마 기자회견도 마친 상태였다.


민주당 최고위는 김 의원이 신청한 구미 을 지역에 기존 장기태 지역위원장 단수 추천을 밀어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같은 결과에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지역위원장 자리에는 연연하지 않고 지역 선거사무실을 설치해 다음 총선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날까지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 중 223곳의 위원장을 단수 추천으로 확정했다. 223곳 중에서 광주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강기정 전 의원 등 기존 지역위원장들이 직을 유지한다. 또 청와대 참모들이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던 서울 강서구 을과 관악구 을 등 지역에는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기로도 했다.


나머지 지역 중 경기 △용인 갑 △용인 병 △화성 갑 △대구 동구 을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등 5곳에서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사고 지역 6곳(△경기 고양갑 △인천 남구을·연수을 △충북 충주 △경북 김천 △경남 양산 등)과 미결정 지역 19곳 등의 지역위원장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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