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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2방' 임기영, 5이닝 4실점 강판 패전위기

OSEN 제공 |입력 : 2018.07.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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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선호 기자] KIA 사이드암 임기영이 6승 사냥에 실패했다. 


임기영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5이닝동안 5안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했다. 뒤진 가운데 내려가 패전 위기에 직면했다.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2회 1사후 이원재에게 우월솔로포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3회에서는 1사후 박민우에게 2루타를 맞았고 2사후 나성범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내주고 역전을 당했다. 정면승부를 펼치가 한 방을 맞았다. 


4회와 5회는 무실점으로 버텼다. 그러나 6회 선두타자 나성범 우전안타, 최준석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KIA는 더 이상 실점을 막기 위해 김윤동을 투입했다. 그러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내주며 실점이 4점으로 불어났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2회초 선제점을 뽑고 이어진 만루에서 김선빈의 병살타가 나왔다. 3회도 1사 3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피홈런 2방을 맞고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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